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?
뉴스를 볼 때마다 말같지 않은 막말을 듣고 있자니 너무나 창피해서 못살겠다 저런 소리를 듣고도 헤~~하니 미소만 짓는 대한민국의 최고 책임자는 뭐하는 사람인지?북한의 김여정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, 《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》 제목의 담화에서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. 딱 누구처럼…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태생적인 바보, 떼떼, 철면피, 겁을 먹은 개, 꼴불견, 미친 개, 잡쓰레기 정신병적인 광태 바보, 특등머저리, 삶은 소대가리 보기 드물게 뻔뻔스러운 사람태생적인 바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늘 좌고우면하면서 살다보니 판별능력마저 완전히 상실한 '떼떼'가…. ● 떼떼 : 말을 더듬는 바보 라는 뜻으로, 1980년대 북한이 한국군을 비난하기 위해 제작 · ..
2021. 3. 18.